[전남인터넷신문]광주 서구청소년수련관(관장 장참샘)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한 계획 중에 있으며, 이를 위한 문화·예술 활동의 전문 강사진들을 2달에 걸쳐 모집하였으며 그 결과 총 24명의 강사진들이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서구청소년수련관‘라라센터’에서는 메이커스 특성화 프로그램인 목공, 3D를 시작으로 전통매듭공예, 가죽공예, 레진, 글라스아트, 댄스, 아로마테라피, 등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군을 지원할 수 있는 강사진을 보유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