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교육생 15명을 대상으로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과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 우주항공 중심도시 브랜드 강화를 위해 기획한 ‘우주항공 해설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성 교육 프로그램은 나로호 1차·2차 발사생중계 해설위원으로 활동한 정홍철 스페이스 스쿨 대표, 김영진 과학동아천문대 별 스카우트 단장 등 대전 대덕과학연구단지 박사들의 강의와 현장실습 총 8개 강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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