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세정과와 경상북도 세정담당관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전남도에 따르면 두 도의 세정부서는 지방세수 확충을 위해 방사성 폐기물 과세와 원자력 발전량에 대한 탄력세율 도입을 공동 추진하는 등 업무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팀장급 인사교류도 시행하고 있어 인연이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