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트레이크·베드민스터=AP/뉴시스]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11월5일 미국 대선에서 재대결한다. 사진은 지난해 8월10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연설하는 바이든 대통령과 지난해 6월13일 베드민스터에서 연설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모습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재선 선거본부는 현재 모금으로 현금 1억5500만 달러(2060억원)를 쌓아놓고 있다. 공화당 정적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을 크게 앞지르는 규모다.
▲ [솔트레이크·베드민스터=AP/뉴시스]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올해 11월5일 미국 대선에서 재대결한다. 사진은 지난해 8월10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연설하는 바이든 대통령과 지난해 6월13일 베드민스터에서 연설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모습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재선 선거본부는 현재 모금으로 현금 1억5500만 달러(2060억원)를 쌓아놓고 있다. 공화당 정적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을 크게 앞지르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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