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병일 사무총장이 30년간 스카우트운동에 몸담았던 한국스카우트연맹을 떠난다.

안 총장은 지난달 22일 임기를 마쳤으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하여 임기 후 1개월간 사무총장 직무대행직을 마치고 이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