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칸 부디라지(Karn Budhiraj) 테슬라 부사장, 앤드류 바글리노(Andrew Baglino) 테슬라 CT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장 사장, 최시영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한진만 삼성전자 DSA 부사장(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샘 올트먼,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등 글로벌 거물들과 손 잡고 반도체, 가전 사업 등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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