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모가 시작됨에 따라 도내 기업과 청년 창업인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등에게 데이터 구매나 가공 비용을 바우처(이용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