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라초등학교 등 남산예장자락 학교캠퍼스와 50내지 100미터 떨어져 건설되는 남산곤돌라 캐빈에서 학교를 내려다보며 사진 촬영을 하는 가상도
서울특별시의 남산곤돌라 설치 계획이 세차례나 유찰된 가운데 단독입찰한 업체와 수의게약을 맺으려는 서울시에 대해 학부모 및 시민환경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 리라초등학교 등 남산예장자락 학교캠퍼스와 50내지 100미터 떨어져 건설되는 남산곤돌라 캐빈에서 학교를 내려다보며 사진 촬영을 하는 가상도
서울특별시의 남산곤돌라 설치 계획이 세차례나 유찰된 가운데 단독입찰한 업체와 수의게약을 맺으려는 서울시에 대해 학부모 및 시민환경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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