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2024년도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관내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22억 원의 사업비를 전폭 지원한다.

보성군은 올해 △교육복지 실현 8개 사업(11억 9천만 원), △특기 적성 지원 4개 사업(2억 9천만 원), △학력 증진 지원 5개 사업(7억 4천만 원) 등 총 22억 2천여만 원의 교육경비를 관내 34개교 초중고등학교와 보성교육지원청에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