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여동준 기자 =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몸통으로 지목되는 이인광(57) 에스모 회장이 도피 4년 반 만에 프랑스에서 검거됐다. 사진은 지난 2007년 가수 비의 미국공연 취소와 관련해 발언 중인 이 회장.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몸통으로 지목되는 이인광(57) 에스모 회장이 도피 4년 반 만에 프랑스에서 검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