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ㅇ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올해 어촌 정착을 꿈꾸는 귀어·귀촌 희망자에게 임시거처를 제공하는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창업초기 청년어업인을 위한 정착지원금 대상을 지난해 3명에서 6명으로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