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20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지도 하에 ˝미싸일(미사일)총국과 산하 발동기(엔진) 연구소에서는 19일 오전과 오후 서해위성 발사장에서 신형 무기체계 개발일정에 따라 중장거리급 극초음속 미싸일에 장착할 다계단 고체연료 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은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미사일용 고체연료 엔진 지상분출 시험이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