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무안신안지사(지사장 정금희)는 봄철 황사와 미세 먼지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보호를 위해 3월 20일(수) 무안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 마스크 1,004장을 기부 하였다.
건보공단 무안신안지사는 코로나19 종식선언 이후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 되면서 직원들이 쓰지 않고 아껴 두었던‘안쓰는 마스크 모으기’사업을 자체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기부한 마스크 1,004장은 교통약자 이동서비스 차량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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