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5월 15일까지 산불전문진화대 및 산불감시원 60여명을 산림 연접지에 집중 배치하여 농산페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사진=동두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는 봄철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