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공식 개막전 LA다저스 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1차전 경기, 8회초 1사 1,2루 때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공동취재)

'이적생'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시즌을 활짝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