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 세션2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화상으로 진행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민주주의 국가들이 법과 제도, 그리고 과학기술의 영역에서 함께 연대하고 협력한다면 가짜뉴스와 같은 민주주의의 새로운 도전들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I와 같은 신기술이 민주주의를 도약시키는 지렛대가 되도록 협력하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