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은 본격적인 미역·다시마 수확철을 맞아 베트남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9명이 21일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2023년 장흥군 어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개 어가 2명에 그쳤으나 2024년 상반기에는 6개 어가 3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