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힘들고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월 4회 이상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독거 어르신과 함께하는 말벗 서비스’를 추진한다. 어르신을 대하는 자세 및 유의 사항에 대한 사전교육을 마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내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 신규사업인 ‘독거 어르신과 함께하는 말벗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