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경기도 평택 소재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거행된 제9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을 마친 뒤 천안함 선체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만났다. '황상무·이종섭 사태'로 당정 갈등을 분출하던 두 사람은 이날 "종북 세력의 준동을 강력히 응징해야 한다"며 안보 분야에 뜻을 모았다.
▲ [평택=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경기도 평택 소재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거행된 제9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을 마친 뒤 천안함 선체를 살펴보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만났다. '황상무·이종섭 사태'로 당정 갈등을 분출하던 두 사람은 이날 "종북 세력의 준동을 강력히 응징해야 한다"며 안보 분야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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