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미 연방 소비자제조물안전위원회는 스타벅스 브랜드 선물세트 머그잔이 부상 우려가 있어 리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위원회가 제공한 것으로 선물세트는 월마트나 온라인으로 팔렸으며 머그잔은 네슬레가 제작했다.
미국에서 지난 겨울 휴가철 동안 팔렸던 스타벅스 브랜드 머그 잔 44만 여 개가 화상 혹은 피부가 찢어지는 열상을 입었다는 여러 소비자들의 신고가 접수돼 리콜된다고 미 연방 제조물안전 당국이 말했다. 머그잔은 네슬레가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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