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오늘은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이 개원하는 날이다. 시민과 함께 하는 행정을 꽃피우는 기관이 출범하는 날인만큼 축복하는 말이 오가야 하겠지만, 시민사회에서 협치에 대한 기대는 걱정으로 걱정은 비관으로 바뀐 지 오래 이다.
그간 광주시교육청이 각종 사업과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사회 의견을 무시하거나, 면담 요구마저 거부하는 행태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남인터넷신문]오늘은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이 개원하는 날이다. 시민과 함께 하는 행정을 꽃피우는 기관이 출범하는 날인만큼 축복하는 말이 오가야 하겠지만, 시민사회에서 협치에 대한 기대는 걱정으로 걱정은 비관으로 바뀐 지 오래 이다.
그간 광주시교육청이 각종 사업과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사회 의견을 무시하거나, 면담 요구마저 거부하는 행태를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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