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호남사학회(회장 강봉룡 국립목포대 사학과 교수)와 국립목포대 역사콘텐츠전공과 공동으로 오는 3월 29일 10시부터 국립목포대 중앙도서관 1층 영상세미나실에서 ‘신진학자, 새로운 연구의 장을 열다’라는 주제로 2024년 첫 번째 연구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발표회는 광주·전남지역 대학의 대학원에서 수학 중인 신진학자(대학원생 혹은 수료자)들이 발표하고 타 대학의 전임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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