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제주도에 기반을 둔 이음새천연염색예술가회(회장 강진순)는 지난 4일부터 4월 2일까지 목포시 상동에 있는 갤러리카페 온고에서 감물염색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공예의 일상’이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회는 이음새천연염색예술가회의 제11회 전시회로 강진순, 고은경, 고서희, 고권영, 박지혜 작가가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