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로컬크리에이터육성사업단은 지난 3월 21일(목) 15시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 정상묵홀에서 ‘광주.전남 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크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 송하철 총장, 나광국 전라남도의원, 강정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괜챦아마을 홍동우 대표 등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20명의 로컬크리에이터들과 사업단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인천 개항로 프로젝트 이창길 대표의 ‘로컬비즈니스 2024’ 특강과 상생나무 대표인 (사)상생나무 김종익 이사장의 ‘로컬창업과 사회적 경제’ 특강을 통해 로컬 비즈니스의 협업과 사회적 경제의 중요성이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