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하=AP/뉴시스] 17일(현지시간) 중국 시나닷컴 등은 중국 법률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뇌물혐의가 유죄로 판명되면 외국인도 중국 형사법에 따라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중국 공안에 구금된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산둥 타이산) 선수가 최근 석방돼 한국으로 돌아왔다.
▲ [도하=AP/뉴시스] 17일(현지시간) 중국 시나닷컴 등은 중국 법률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뇌물혐의가 유죄로 판명되면 외국인도 중국 형사법에 따라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중국 공안에 구금된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산둥 타이산) 선수가 최근 석방돼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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