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공사(상임감사위원 전영상)가 최신 IT기술을 적용한 감사시스템의 구축을 추진하고,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감사패러다임의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감사실은 최근 머신러닝, 텍스트마이닝 등을 접목한 8개「IT기반 감사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활용에 돌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