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축사의 볏짚절단기를 작동하다 부주의로 인한 끼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축산인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축사(본 기사와는 무관함)

3월 25일 밤 10시 9분경 고흥군 점암면 천학리 A씨(60대‧남)의 축사에서 볍짚절단기와 축사 칸막이사이에 끼인채로 발견돼 이를 목격한 B씨가 119에 신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