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서승호)가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관내 33개 투표소에 대한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소방관이 두표소의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점검은 투표 일에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