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지난 25일 오전 서울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줄지어 선 환자침대 옆으로 지나가고 있는 모습

정부가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 처분의 수위 조절에 나서자 실제 전공의 복귀라는 실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기존의 엄정 대응 원칙만 훼손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