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부터 세계적인 ‘조각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조각도시서울(Sculpture in Seoul)’ 계획을 발표하고 세부 실행 프로젝트와 중·장기 전략을 밝혔다.

서울시는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제1회 서울조각상 공모’를 접수 받습니다. 이 공모는 서울의 조각 예술을 활성화하고 미술 작품을 시민들에게 보다 접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