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언론공개회 ,고필규 두미르 대표(왼쪽부터), 유소방 sbu 대표, 미쉘 김 콘서트마스터, 로렌츠 아이히너 지휘자가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언론공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세계 최정상 악단으로 꼽히는 빈필하모닉, 베를린필하모닉, 뉴욕필하모닉,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 단원들이 가수 김호중과 한국 무대에 선다.

공연기획사 두미르는 2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언론 공개회를 열고 5월 개최하는 공연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