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목포시가 2024년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공공근로·지역공동체) 참여자 및 감독공무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6일 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린 안전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남지회와 목포소방서 예방안전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주요 사업별·장비별 안전 작업 요령, 심폐소생술 등 사업 참여자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