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 민·관·경이 안전·안심의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위해 26일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예방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영암군과 여성친화도시서포터즈, 영암경찰서와 여성일상지킴이가 함께 이달 28~31일 열리는 축제에 대비하기 위해 축제장과 그 주변의 공중화장실 점검에 나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