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 및 성남FC 뇌물 의혹` 관련 18차 공판에 출석하며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들고 있다

4·10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재판 출석에 부담을 호소하며 기일변경을 거듭 요청했지만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