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다루는 농업인 [전남도제공]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는 농업인의 농작업 중 생긴 신체 상해와 질병 등을 보상하는 '농업인 안전보험' 보험료의 80∼100%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기본 보험 상품의 경우 연 보험료는 9만8천원이고, 국비와 지방비로 보험료의 80%를 지원하고 농업인은 20%를 자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