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세계 남산`에서 열린 신입사원 수료식에 참석해 신입사원에게 신세계 뱃지를 직접 달아주는 모습.2024.02.26.(사진=신세계그룹 제공)

신세계그룹이 18년 만에 '정용진 회장 체제'로 새롭게 출범했다. 국내·외 급변하는 유통 환경을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한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