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루살렘=AP/뉴시스] 지난달 28일(현지시각) 하마스 지도자 야히야 신와르의 조형물이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한 아파트 발코니에 교수형 당한 형상으로 매달려 있다. 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은 31일 하마스가 내부에서 붕괴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발표했다.

하마스가 내부에서 붕괴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이스라엘 국방 장관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