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장난감도서관 설치·운영 조례 일부 개정으로 연회비 감면 대상을 ‘세 자녀 이상 가정’에서 ‘두 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광양시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장난감 구매에 따른 양육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수 있도록 3개소(▲희망도서관 ▲용강도서관 ▲중마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