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주연이 WFP 발렌시아가 컬렉션 화보 촬영을 통해 전 세계 식량 위기에 동참했다. 유엔세계식량계획 (WFP) 한국사무소는 1일 더보이즈 주연이 한국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4월호를 통해 발렌시아가의 WFP 컬렉션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발렌시아가는 2018년부터 'Saving Lives, Changing Lives'를 슬로건으로 매년 새로운 WFP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컬렉션에는 레디-투-웨어, 액세서리, 캡, 백 등 다양한 아이템이 포함되어 있다. 주연은 화보를 통해 핑크 및 화이트 컬러의 WFP 후디와 티셔츠 그리고 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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