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4월부터 첨단산단 근로자들도 ‘반값아침’을 먹을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하남산단에 근로자 조식지원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1일 첨단산단 광주테크노파크 별관에 ‘간편한 아침 한끼’ 2호점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