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화정면(면장 이상로) 꽃섬 하화도 둘레길에 유채꽃이 만개해 하루 평균 관광객이 평일에는 600여명, 주말에는 1,000여명이 하화도를 찾고 있어 화제다.
특히, 겨우내 땅속에 있다가 봄철에 가장 먼저 싹을 틔우는 해풍 맞은 하화도 부추와 쪽파는 없어서 못 팔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화정면(면장 이상로) 꽃섬 하화도 둘레길에 유채꽃이 만개해 하루 평균 관광객이 평일에는 600여명, 주말에는 1,000여명이 하화도를 찾고 있어 화제다.
특히, 겨우내 땅속에 있다가 봄철에 가장 먼저 싹을 틔우는 해풍 맞은 하화도 부추와 쪽파는 없어서 못 팔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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