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2일 새벽 북한의 도발과 관련해 "북한의 도발은 우리 국민들의 마음을 더 단단히 묶을 뿐"이라며 군 당국에 안보태세 유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