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화정면(면장 이상로) 여자도에 아름드리 벚꽃 터널이 마을 전체를 화사하게 밝혀주고 있다.
‘벚꽃 터널’은 여자도 대동~마파 마을 2㎞ 구간에 100여 년 전에 심어진 벚나무가 꽃을 활짝 피워 조성된 여자도의 숨은 명소로, 4월 중순까지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화정면(면장 이상로) 여자도에 아름드리 벚꽃 터널이 마을 전체를 화사하게 밝혀주고 있다.
‘벚꽃 터널’은 여자도 대동~마파 마을 2㎞ 구간에 100여 년 전에 심어진 벚나무가 꽃을 활짝 피워 조성된 여자도의 숨은 명소로, 4월 중순까지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