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안양준)이 악취 피해 예방과 쾌적한 대기질 조성을 위한 환경복지서비스 일환으로 중소사업장과 축산농가 등 악취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에 나섰다.

악취는 불쾌한 냄새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동반해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 감각공해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