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건물 번호판(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 및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오는 6월까지 노후한 건물번호판에 대한 무상 정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