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전남인터넷신문]는 강원 강릉시, 충남 서산시, 경남 하동군, 전남 영암군 등 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 이전 활성화 지원 컨설팅'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행안부에서 시행하는 기업 이전 활성화 지원 컨설팅사업은 비수도권 지자체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의 투자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