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현수 기자]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역농업을 이끌어 나갈 올해 신규 청년 후계농 39명 선정하고, 지난 4월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창업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수행 시 지켜야 할 필수적인 의무사항과 바우처 자금 및 융자금 사용을 위한 절차에 대해서 안내하였으며, 서로간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