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일 행정안전부 ‘2023년 하반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상반기 전라남도의 ‘지방재정집행 평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3,3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것에 이은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