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제22대 총선을 앞두고 정당들이 내놓은 공약 다수가 실현 가능성이 부족한 구호성·선심성 공약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총선공약 전문가 평가 결과 종합발표 기자회견 : 연합뉴스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개 원내정당(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개혁신당)의 총선 공약에 대한 전문가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