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동 234-6번지 일원에 마련된 임시주차공간(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가 국내 대표 벚꽃 명소인 하남시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5일부터 견인차량 보관소로 이용되던 신장동 234-6번지 일원을 임시주차공간으로 개방한다.